육상효 감독은 "기억이나 감정을 어떻게 시각적으로 보일지를 고민했다. 그래서 음식, 음악, 시각적 기억의 영상, 풍경에 중점을 둬서 연출했다."라며 이번 작품을 연출하며 신경 쓴 부분을 이야기했다.
감독은 "처음에 시나리오 받았을때 슬픈 이야기가 더 많았다. 슬픔이 너무 많으면 오히려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감정이 흔들리는 걸 관객들이 좋아하니까 감정이 움직일수 있는 정도만 슬퍼야 한다고 생각했다. 공감때문에 흘리는 눈물을 이 영화 속에 많이 있길 바랬다"라며 많이 슬플수 있는 소재이지만 적절한 수준으로 슬픔과 눈물을 흘리게 했던 이유를 밝혔다.
하늘에서 휴가 온 엄마 ‘복자’와 엄마의 레시피로 백반집을 운영하는 딸 ‘진주’의 이야기를 다룬 힐링 판타지 영화 '3일의 휴가'는 12월 6일 개봉한다.
iMBC 김경희 | 사진 iMBC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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