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에서 온 편지' 한선화 "내 연기, 만족과 불만족 반복"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교토에서 온 편지' 한선화 "내 연기, 만족과 불만족 반복"

엑스포츠뉴스 2023-11-24 16:22:52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한선화가 '교토에서 온 편지' 참여 소감을 전했다.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감독 김민주)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민주 감독과 배우 한선화, 차미경, 한채아, 송지현이 참석했다.

한선화는 '교토에서 온 편지'에서 작가를 꿈꾸다 현실에 부딪혀 고향 부산으로 돌아온 둘째 혜영 역을 연기했다.

이날 한선화는 부산 출신으로 고향인 부산에서 촬영이 진행된 '교토에서 온 편지'와 함께 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진짜 감정을 더 좀 표현해낼 수 있지 않았나 싶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제게는 너무나 익숙한 말이지 않나. 같은 말이라도 뉘앙스가 주는 전달력이 있는데, 그런 것을 표현하는 데 있어서 잘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한선화는 스스로 바라본 자신의 연기에 대해 "스스로 만족이 될 때도 있고 부족함을 느낄 때도 있다. 그것이 항상 반복이다"라며 쑥스럽게 미소 지었다.

이어 "그래서 딱히 다 만족한다, 혹은 다 부족하다라고 말씀은 드리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진심을 다해서 매번 한 작품 한 작품을 하고 있다. 또 제가 연기한 혜영이라는 인물이 살고 있는 곳도, 제가 실제 살고 있던 곳도 부산이기 때문에 익숙한 사투리로 연기를 하면서 더 진심을 다해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교토에서 온 편지'는 우연히 발견한 오래된 일본어 편지에서 50년간 가슴속에만 묻어왔던 엄마의 소중한 비밀을 알게 된 부산의 세 자매 이야기를 담은 애틋한 가족 드라마로 12월 6일 개봉한다.

사진 = 판씨네마㈜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