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개봉
영화 '비밀'이 연쇄살인범에 맞서 진실을 밝히기 위한 추적과 대립을 엿볼 수 있는 보도스틸 8종을 공개했다.
'비밀'은 잔혹하게 살해된 사체에서 10년 전 자살한 영훈의 일기가 발견되고, 그 이면을 파헤치던 강력반 형사 동근이 잊고 있던 자신의 과거와 마주하는 추적 스릴러다.
공개된 스틸은 미스터리한 사건을 두고 의문의 증거를 따라가는 강력반 형사와 10년 전 자살한 영훈의 일기로 시작된 슬프고도 잔혹한 비밀의 시작이 담겼다.
먼저, 단서는 사체에서 발견된 10년 전 날짜가 적인 쪽지가 유일한 사건에서 미궁 속에 빠진 실체를 밝히고자 냉철하게 사건을 분석하고 고군분투하는 강력반 형사 동근(김정현 분)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동근이 지목한 용의자들과의 날 선 대립, 피해자를 둘러싼 과거 주변 인물들과 마주하는 순간까지 엿볼 수 있어 눈을 뗄 수 없는 스토리 전개를 예고한다.
한편 '비밀'은 11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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