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음악감독 도전한 그레이, 배우들도 반응 폭발… 어느 정도 길래? [28th B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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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음악감독 도전한 그레이, 배우들도 반응 폭발… 어느 정도 길래? [28th BIFF]

위키트리 2023-10-06 14:03: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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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겸 가수인 그레이가 넷플릭스 시리즈 ‘발레리나’를 통해 영화 음악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발레리나' 오픈토크가 6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충현 감독과 배우 전종서, 김지훈, 박유림, 그레이가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레이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발레리나' 오픈토크 행사에 참석했다. / 뉴스1

‘발레리나’는 경호원 출신 ‘옥주’(전종서)가 소중한 친구 ‘민희’(박유림)를 죽음으로 몰아간 ‘최프로’(김지훈)를 쫓으며 펼치는 아름답고 무자비한 감성 액션 복수극. 그레이가 음악감독으로 합류해 제작 단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그레이는 “평소에도 되게 영화나 시리즈 콘텐츠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항상 영화 음악을 하고 싶었는데 그 시점에 제가 좋아하는 이충현 감독이 거짓말처럼 제의를 주셔서 무조건 한다고 했다. 안 할 이유가 없어서 결정하게 됐다. 재미있게 작업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나리오를 보고 어떤 음악이 떠올랐을까. 그는 “일단 발레리나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클래식한 음악을 떠올리실 것 같더라. 아예 배제할 수는 없지만 어떻게 나만의 방식으로 풀어낼 수 있을까 고민했다. 그 부분에 중점을 뒀다”고 귀띔했다.

그레이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발레리나' 오픈토크 행사에 참석했다. / 뉴스1

전종서는 “그레이 음악감독님이 하신 음악이 너무 좋아서 ‘발레리나’ 끝나고 다른 작품 안 하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 정도로 음악이 너무 좋아서 흔한 영화 음악이 아니다. 관객분들도 너무 좋아하실 것 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유림 역시 “그레이 음악 감독님의 음악과 ‘발레리나’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너무 잘 어울린다”고 거들었다.

이에 그레이는 “최고의 찬사가 아닐까 싶다. 그 말을 듣고 ‘한번 생각해 보겠다’고 했다. (‘발레리나’ 이후로) 평생 안 하면 나의 유작이 될 수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발레리나’는 이날 오후 4시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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