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질란테' 최정열 감독 "영화 '시동' 준비할때 연재 시작한 웹툰, 나에게 연출 제안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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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질란테' 최정열 감독 "영화 '시동' 준비할때 연재 시작한 웹툰, 나에게 연출 제안 와"

iMBC 연예 2023-10-06 07:29:00 신고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비질란테'의 오픈토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정열 감독과 유지태, 이준혁, 김소진이 참석해 작품에 대해 이야기했다. (부산 해운대=iMBC연예 김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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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원작 웹툰이 3억뷰에 이를 정도로 유명한 것이 특징인 '비질란테'다.

최정열 감독은 "'시동'을 준비할때 막 연재 시작한 웹툰이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시동'이 끝나고 몇년 뒤에 제작사로부터 의뢰가 들어왔다. 옛날에 너무 하고 싶었던 이야기라는 생각에 다시 웹툰을 보니 처음 볼때 느꼈던 게 다시 고스란히 느껴져 연출을 결심했다."며 이 작품과의 각별한 인연을 밝혔다.

최 감독은 "유지태는 첫 만남 자리에서, 문이 열리고 들어오는데 긍정적으로 너무 무섭더라. 몸도 이미 만들어졌고 캐릭터의 복장, 느낌, 헤어로 들어오셔서 다른 이야기 없이 캐릭터에 설득되었다. 무서우면서도 기분이 좋았다. 강렬했다."라며 유지태의 캐스팅 이유를 설명했다.

이준혁의 캐스팅에 대해서는 "정갈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이 있길 바랬다. 그의 취미가 독특해서 자유로운 느낌도 있지만 사랑스러운 느낌이 있길 바랬는데 너무 잘 소화해줘서 편집실에서 너무 흐뭇했다."고 이야기했다.

원작에서는 연령대가 더 젊었던 최미려 역할에 대해 "각색하며 더 연령이 있길 바랬다. 산전수전을 겪고 밑바닥을 다 알 것 같고 위로도 끝까지 가본 복합적이고 당당한 인물이라 생각해 김소진을 캐스팅했다. 화면을 보며 집중시키는 힘은 모두가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김소진을 캐스팅할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했다.

순정만화의 주인공 같이 생긴 남자가 비질란테가 되는 걸 그린 작품. 그 주인공으로 남주혁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감독은 "남주혁에게는 항상 호기심이 있었다. 남주혁의 눈을 좋아하는데 그 얼굴에 피도 튀기고 싶고 두가지 얼굴을 가진 인물로 그리고 싶었다. 우등생이다가도 야릿한 느낌을 주는게 재밌을거 같았는데 너무 잘 소화해줘서 고마웠다."고 밝혔다.

낮에는 법을 수호하는 모범 경찰대생이지만, 밤이면 법망을 피한 범죄자들을 직접 심판하는 ‘비질란테’로 살아가는 김지용과 그를 둘러싸고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스릴러 '비질란테'는 11월 8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iMBC 김경희 | 화면캡쳐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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