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방민아가 함께 연기활동을 하고 있는 걸스데이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5일 오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화사한 그녀'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방민아는 "걸스데이 멤버들과 모일 때마다 자연스럽게 연기 이야기가 나온다.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공감하면서 자연스럽게 으샤으샤하게 된다"라고 했다.
이어 "너무 행복하게도 멤버들이 모두 쉬지 않고 일하고 있다. 가장 큰 행복이다. 앞으로도 나아갈 수 있는 힘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방민아는 영화에서 지혜(엄정화 분)의 딸이자 작전 테크 부분을 맡은 '작전 꾼나무' 주영 역을 맡았다.
그는 "영화를 위해 촬영 전 한달간 클라이밍을 배웠다. 클라이밍 선수들이 다르게 보이더라"라면서 "취미로도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화사한 그녀'는 화사한 기술이 주특기인 전문 작전꾼 지혜(엄정화 분)가 마지막 큰 판을 계획하면서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범죄 오락 영화. 엄정화, 방민아, 송새벽, 손병호, 박호산, 김재화 등이 출연한다.
1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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