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규필 "영화에서 벗은 적 없어"…최초 상의 탈의 노출에 '발끈' (부름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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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규필 "영화에서 벗은 적 없어"…최초 상의 탈의 노출에 '발끈' (부름부름)

엑스포츠뉴스 2023-09-23 20:13: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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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부름부름' 배우 고규필이 상의 탈의에 나섰다.

23일 첫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부름부름 대행사'에서는 만물 트럭 사장님을 대신해 하루 장사에 나선 양세찬과 고규필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양세창은 트럭 호스를 통해 등목을 하자고 제안했고, "형 안할 거냐. 난 할 거다"라며 부담을 줬다. 결국 고규필은 "나도 하겠다"며 최초로 상의 탈의를 결심했다.



전현무는 "영화에서 다 봤다"며 그의 탈의에 대해 이야기했고 고규필은 "영화에서 벗은 적 없다"고 발끈했다. 전현무와 양세찬은 영화 '범죄도시3'에서 몸에 딱 달라붙은 옷을 입고 나온 그를 연상해 폭소를 안겼다. 양세찬은 "(노출이) 최초다. 제가 해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고규필의 몸에 가득한 각종 부항 자국을 본 양세찬은 "몸이 많이 안 좋구나"라며 그의 상태를 짚었다. 고규필은 "너무 창피하다"며 상의 탈의에 현타가 온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고규필을 본 전현무는 "벗으니까 더 아기같다"며 그를 놀렸다. 고규필은 "인생 끝난 것 같은데"라며 등목에 나섰다.

사진 = JTBC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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