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의 신작 '우리의 하루'가 제76회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 폐막작으로 월드 프리미어 상영 후 오는 10월 국내 관객들을 찾는다.
23일 '우리의 하루' 제작진이 국내 포스터,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주연 배우 김민희와 기주봉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기주봉, 김민희, 송선미, 박미소, 하성국, 김승윤 등이 출연한다. 홍상수 감독의 연인인 김민희는 배우이자 제작실장으로 작품에 참여했다.
'우리의 하루' 칸 월드프리미어 상영 이후 외신 매체 Movie Marker의 Dion Wyn는 "홍상수는 아마도 지금까지의 가장 홍상수적 영화를 만들어냈다. '우리의 하루'는 아름다운 설득력을 지닌 삶과 지혜에 대한 대화다. 21세기에 나온 가장 섬세하고 흥미로운 대화체 영화 중 하나이다"라고 밝혔다.
홍상수 감독의 열두 번째 칸 영화제 초청작 '우리의 하루'는 오는 10월 19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사진=(주)영화제작전원사, (주)콘텐츠판다
조정원 기자 jjw1@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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