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이 "권상우는 '한국의 톰크루즈'…대역 없이 액션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상이 "권상우는 '한국의 톰크루즈'…대역 없이 액션신"

조이뉴스24 2023-09-22 15:12:24 신고

3줄요약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이상이가 권상우를 '한국의 톰크루즈'라고 표현하며 액션 연기를 칭찬했다.

배우 이상이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서 인터뷰를 갖고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한강'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한강'은 한강을 불철주야 지키는 팀 한강경찰대가 한강을 둘러싼 범죄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이다. 이상이가 연기한 고기석은 경인리버크루즈를 운영하는 회장 황만석(최무성 분)의 조카이자 행동대장으로, 한강의 평화를 위협하는 세력이다. 그는 한강경찰대 에이스 두진(권상우), 베테랑 경찰 춘석(김희원) 등과 대립하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배우 이상이가 '한강' 인터뷰에 앞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이상이는 영화 '히트맨' 당시 권상우와 처음 만났으며, 이번 작품에서 재회했다.

이상이는 "신기했다. 4-5년 전 '히트맨'에서는 (권)상우 형과 대치되는 역할이었고, 저는 허성태 형님의 부하였다. 그 때는 먼발치에서 봤는데 이제는 형으로 부르게 되니 신기했다. 신나고 기분이 좋았다"고 떠올렸다.

이상이는 남은 '한강' 5,6회에서 권상우와 공들여 찍은 수중, 수상 액션신을 보여줄 예정. 이상이는 "권상우에게 액션신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이야기 했다.

이상이는 "기석이 한강경찰대 두진과 최후에 만난다"라며 "수중·수상 액션신이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그러면서 "액션신 찍을 때 무술 감독님이 알려주는 것도 있지만, 배우들이 즉흥적으로 하는 신이 많았다. 현장에서 많이 상의하며 찍었다"고 현장 분위기를 이야기 했다.

이상이는 "권상우는 한국의 톰크루즈"라고 표현하며 "그 나이에 현역으로 하는거 보면 대단하다. 카메라 앵글에 따라서 대역이 해도 충분한 장면도 본인 스스로 한다. 실제로 할 수 있으니까"라며 "차에 매달리는 신도 직접 했다. 위험한 신도 본인의 요령이 있다"고 놀라워했다.

이상이는 남아있는 권상우와의 대결신에 대해서도 스포일러 하며 "배에 실제 터치를 하는 장면은 '한 번에 가자'고 이야기 해줬다. 부담이 됐으면 못 찍었을 것 같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상이는 "'한강'은 이형태만 다른 사랑 이야기이자, 권선징악적인 이야기다. 한강경찰대가 범죄를 소탕함으로써 통쾌함을 느끼는 것이 작품에 참여한 사람으로 기분이 좋을 것 같다"라며 "시즌2 제작에 대한 바람도 있다"고 이야기 했다.

한편 이상이가 출연 중인 디즈니+오리지널 시리즈 '한강'은 6부작으로, 매주 수요일 2편씩 공개된다.

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