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빈은 "개인적으로 상황에 놓여 있는 인물이다보니 감독님과 선배님의 이야기를 듣고 나라면 어떻게 할까 생각을 많이 했다. 치건이 그런 행동을 선택한게 놓아진다는 생각, 그러면서도 보내기 싫은 양가적인 감정이 들었다. 연기할때도 그런 생각을 했었다."라며 엔딩에 대해 이야기했다.
홍사빈은 "송중기와 연기는 정말정말 영광이었다. 현장에서 밥도 많이 사줬다. 저는 개런티를 받았는데 선배님께서 개런티를 안 받으신건지 몰랐다. 액션 끝나면 항상 안아주셔서 더할나위 없이 기쁘고 감사했다."라며 송중기와의 작업 소감을 밝혔다.
그러며 "첫 촬영 전에 혼자서 '아는 사람이다. 예전에 본 사람이다. 해봤던 적 있다'라는 주문을 외우며 매일 떨지 않고 잘 하려고 혼자 연습도 많이 했다."며 송중기와 연기 전에 어떤 준비를 했었는지를 알려 웃음을 안겼다.
홍사빈은 "제가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을 기자간담회에서 많이 듣게 되는 것 같다. 처음에는 연규가 화란에 못 갔겠다 싶었는데 기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보니 화란에 갈수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주인공의 미래에 대해 상상했다.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 ‘연규’(홍사빈)가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송중기)을 만나 위태로운 세계에 함께 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느와르 드라마 '화란'은 10월 11일 개봉예정이다.
iMBC 김경희 | 사진 장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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