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박사' 박소이 "강동원→이솜, 좋은 이모·삼촌들과 촬영…시즌2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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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박사' 박소이 "강동원→이솜, 좋은 이모·삼촌들과 촬영…시즌2 나왔으면"

엑스포츠뉴스 2023-09-19 16:20: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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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아역 배우 박소이가 '천박사 퇴마 연구소'에 출연하며 느낀 점을 얘기했다.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이하 '천박사 퇴마연구소')(감독 김성식)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성식 감독과 배우 강동원, 허준호, 이솜, 이동휘, 김종수, 박소이가 참석했다.

'천박사 퇴마 연구소'에서 박소이는 유경의 단 하나뿐인 가족이자 동생 유민 역을 연기했다.

이날 박소이는 "좋은 이모, 삼촌들과 촬영하게 됐다. 처음 촬영을 한다고 했었을 때 엄청 설렜다. 그리고 촬영이 끝날 때는 아쉬워서 더 하고 싶었다"며 수줍게 웃었다.

이어 "그래서 아쉬웠고, 또 같이 하고 싶었다. 시즌2가 나오면 좋겠다"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또 "강동원 삼촌은 삼촌이라고 많이 부른다. 항상 계속해서 웃어주셨다. 이동휘 삼촌은 힘드실 수도 있는데 제가 말을 많이 해서 힘드실 수도 있는데 잘 경청해주셨다. 또 이솜 언니는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취향이 잘 맞았다"고 말했다.

김종수에 대해서는 "제가 질문을 많이 했는데, 거기에 하나하나 다 진심으로 답해주셨다"고 덧붙였고, 이어 "허준호 삼촌은 맨 처음에는 특수분장 때문에 조금 무서웠지만, 알고보니 엄청 상냥하고 다정하셨다. 감독님도 잘해주셨다. 그래서 어느 한 분이 제일 잘 해주셨다고는 말할 수 없을 것 같다"고 얘기했다.

'천박사 퇴마 연구소'는 귀신을 믿지 않지만 귀신 같은 통찰력을 지닌 가짜 퇴마사 천박사(강동원 분)가 지금껏 경험해 본 적 없는 강력한 사건을 의뢰받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27일 개봉한다.

사진 =  CJ ENM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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