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이선균, 정유미 주연의 영화 ‘잠’이 개봉 이후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잠’은 지난 14일 4만 42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71만 7278명이다.
‘잠’은 행복한 신혼부부 현수(이선균 분)와 수진(정유미 분)을 악몽처럼 덮친 남편 현수의 수면 중 이상행동, 잠드는 순간 시작되는 끔찍한 공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봉준호 감독의 제자인 유재선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이다.
국내 개봉에 앞서 2023년 칸 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 제56회 시체스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제48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연이어 초청돼 호평받은 바 있다.
‘잠’의 손익분기점은 80만 명이다. 흥행 추이를 보아 이르면 이번 주말(15일~17일) 손익분기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박스오피스 2위는 지난 13일 개봉한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이 거머쥐었다. 1만 7348명의 선택을 받았으며, 누적 관객 수는 4만 2904명이다.
이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펜하이머’와 ‘닌자터틀: 뮤턴트 대소동’이 나란히 박스오피스 3, 4위를 차지했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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