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엄정화와 방민아의 600억 프로젝트는 과연 성공했을까.
12일 영화 '화사한 그녀'의 2차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공개된 2차 포스터는 600억 프로젝트 영끌 작전 성공 후를 담은 듯 환호와 축하를 나누는 장면이 등장해 영화를 더욱 궁금하게 한다. 우선 1차 티저 포스터와 다르게 2차 티저 포스터는 색감과 패션에서부터 강렬한 핫 핑크 배경에 엄정화의 파란색 드레스, 방민아의 검은색 의상이 빨간 자동차와 노란색 돈다발과 조화롭게 배치되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일생일대 마지막 기회를 잡아 진행한 작전에 성공한 듯 빨간 자동차 위에 당당히 올라선 엄정화와 그 밑에서 돈다발을 뿌리며 기뻐하는 방민아의 모습은 화사한 꾼 엄정화와 작전 꾼나무 방민아의 작전이 정말 성공했는지, 성공했다면 어떤 작전으로 성공하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홀리고 턴다!'는 카피까지 더해져 모녀 작전꾼인 엄정화와 방민아가 600억 프로젝트 영끌 작전에서 누구를 어떻게 홀릴지, 두 사람은 어떤 케미를 선보이며 작전을 펼칠지 등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킨다.
'화사한 그녀'는 화사한 기술이 주특기인 전문 작전꾼 지혜가 마지막 큰 판을 계획하면서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범죄 오락 영화로, 엄정화의 3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다.
10월 개봉.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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