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배우 윤경호가 코미디 영화 '30일'에 출연한다.
'30일'은 드디어 D-30,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과 '나라'(정소민)의 이야기를 담았다.
윤경호는 극중 바를 운영하며 정열과 나라의 연대기부터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따뜻하고 유쾌한 친한 형 '기배'역으로 분했다. 웃음을 자아내는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현실감 넘치는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앞서 윤경호는 드라마 '도깨비' '그린마더스클럽' '지금 우리 학교는' '크라임 퍼즐' '이태원 클라쓰' '오 나의 귀신님' '클리닝 업' '미스터 션샤인', 영화 '관상' '정직한 후보' '탄생' '외계+인' '옥자' '공기살인' '길복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특히 영화 '완벽한 타인'에서는 평범해 보이지만 반전을 가지고 있는 '영배' 역을 실감 나게 연기해 제39회 황금촬영상 최우수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개봉한 영화 '잠'에 이어 '30일'까지 출연 소식을 전하며 가을 극장가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윤경호가 출연하는 영화 '30일'은 10월 3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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