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윤균상이 31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치악산’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한편, ‘치악산’은 40년 전, 의문의 토막 시체가 발견된 치악산에 방문한 산악바이크 동아리 멤버들에게 일어난 기이한 일들을 그린 영화다. 오는 9월 13일 개봉한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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