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영화 '밀수'가 개봉 21일 만에 누적 관객수 456만 명을 돌파, '범죄도시3'에 이어 올해 한국영화 흥행 TOP2를 공고히 했다.
'밀수'는 개봉 4일째 100만, 7일째 200만, 11일째 300만, 17일째 400만 돌파에 이어 식지 않는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천만 관객을 달성한 흥행작 '범죄도시3>'를 잇는 한국영화 흥행 TOP2를 기록하는 수치로, 입소문의 힘을 증명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신작들의 공세 속에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며 한국 영화 부활에 힘을 실었다.
'밀수'의 장기 흥행 이유로는 다양한 세대와 성별을 가진 관객층의 입소문을 바탕으로 꾸준히 높은 예매율과 좌석 판매율을 기록하는 것. 무엇보다 '밀수'는 개봉 이후부터 현재까지 높은 평점으로 관객들을 극장으로 이끌고 있다. 또한 바다를 주요 배경으로 시원하고 청량한 비주얼을 선사하며 여름 영화로 가장 적격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밀수'는 극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그야말로 후회 없는 극캉스 체험 1순위 영화로 꼽히고 있다.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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