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 당신의 곁에서 낯선 사람이 깨어난다"…이선균X정유미 현실공포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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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당신의 곁에서 낯선 사람이 깨어난다"…이선균X정유미 현실공포 '잠'

뉴스컬처 2023-08-10 09:06: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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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잠'.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잠'.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영화 '잠'이 누구나 몰입하고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공포를 선사하며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잠'은 행복한 신혼부부 현수와 수진을 악몽처럼 덮친 남편 현수의 수면 중 이상행동, 잠드는 순간 시작되는 끔찍한 공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 '잠'.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잠'.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가장 일상적인 행위인 '잠'이라는 소재에 '수면 중 이상행동'이라는 독특한 설정이 더해져, 섬뜩한 공포를 경험하게 한다. 특히 매일 밤 계속되는 '수면 중 이상행동'은 우리의 생활 속 가장 밀접한 공간인 '집'을 배경으로 펼쳐져 더욱 숨 막히는 긴장과 서스펜스를 선사한다.

잠드는 순간, 마치 낯선 사람처럼 돌변해 온 집안을 돌아다니며 예측불가한 행동들을 벌이는 남편 '현수'(이선균). 그로 인해 잠들지 못하고 불안에 떠는 아내 '수진'(정유미)은 한 공간에 살며, 가장 신뢰하는 존재가 두려움의 대상으로 변하면서 피할 수 없는 공포를 마주하게 된다. 이 같은 현실적인 소재와 유니크한 콘셉트는 보는 이로 하여금 자연스레 '만약, 나에게 저런 일이 일어난다면?'과 같은 호기심 어린 상상을 하게 만들며 몰입과 공감을 이끌어낸다.

이처럼 일상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탄생한 현실 공포 장르의 영화는 관객들의 공감대를 자극하며 많은 관심을 이끌어내곤 했다. '집'이라는 소재의 일상성에 공포를 가미한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손현주 주연의 '숨바꼭질'이 있다. 남의 집에 몸을 숨기고 사는 낯선 사람들로부터 가족과 집을 지켜내려는 가장의 사투를 그린 이 작품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거주에 관한 공포를 다루며 남녀노소 관객을 사로잡은 바 있다. 혼자 사는 주인공의 오피스텔에 침입한 낯선 이의 흔적을 다룬 '도어락', 아파트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과 이를 목격한 주인공의 추격을 그린 '목격자' 등의 작품 또한 관객들의 피부에 와닿는 현실적인 공포를 그려내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잠'은 9월 6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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