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선보인 쇼트 필름 ‘NEXUS’(넥서스)가 공개된 후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6시 유노윤호 세 번째 미니앨범 ‘Reality Show’(리얼리티 쇼) 발매와 동시에 SMTOWN 채널 등에서 공개된 쇼트 필름 ‘NEXUS’(넥서스)에서는 이번 앨범 전곡 하이라이트 음원과 더불어 완성도 높은 스토리, 유노윤호의 다채로운 액션, 퍼포먼스까지 동시에 만날 수 있다.
쇼트 필름 ‘NEXUS’는 현실과 가상 세계를 오갈 수 있는 근미래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현실에선 운둔형 외톨이이지만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메타버스 세계 ‘NEXUS’에 점점 깊게 빠져드는 ‘노아’ 역 유노윤호와 그의 AI 가이드 ‘세라’ 역 에스파 카리나의 연기가 몰입도를 더한다.
특히 군함맵에 침투한 게임 플레이어, 서커스 단장 등 수록곡 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캐릭터로 변신한 ‘노아’가 데이터 오류로 ‘세라’를 직접 마주하며 현실과 가상 세계 사이에 혼란에 빠지는 모습은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엔딩을 장식하는 쿠키 영상은 쇼트 필름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열린 결말로 한층 진한 여운을 선사한다.
유노윤호는 영화와 뮤직비디오가 결합된 형식의 쇼트 필름으로 신선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타이틀 곡 ‘Vuja De’(뷔자데) 등이 수록된 이번 앨범 ‘Reality Show’는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일본, 아랍에미리트, 싱가포르, 대만, 베트남,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페루 등 전 세계 9개 지역 1위에 올랐으며 일본 레코초쿠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를 기록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뉴스컬처 권수빈 ppbn0101@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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