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소희', 상영본·OTT 다른 버전으로 배포…"배우·관객에게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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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소희', 상영본·OTT 다른 버전으로 배포…"배우·관객에게 죄송하다"

한류타임스 2023-08-04 19:02: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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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음 소희'가 최종 상영본과 OTT 서비스 편이 다른 버전으로 배포됐다.

4일 '다음 소희' 제작 및 배급사 트윈플러스파트너스는 "'다음 소희'가 지난 극장 개봉 당시에 상영하였던 최종 상영본과 다른 버전의 사운드 파일이 반영된 본편이 서비스되고 있던 점을 인지했다"고 밝혔다. 

'다음 소희'는 2023년 2월 8일에 극장 개봉했다. IPTV를 비롯한 부가 서비스는 2023년 3월 16일에 시작해 이후 넷플릭스에서 7월 20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배급사는 "극장 상영용 최종본 제작을 완료한 직후, 개봉을 위한 홍보활동 및 해외배급과 향후 부가서비스를 위한 파일 제작을 서두르는 과정에서 완성본 파일을 제대로 수급하고 관리하지 못한 데서 비롯됐다"고 해명하면서 "이는 상영본 및 각종 소재 관리에 온전한 책임이 있는 제작/배급사로서 명백한 잘못"이라고 사과했다.

현재 '다음 소희'는 IPTV, 디지털케이블, 위성KT, 웨이브, 네이버 시리즈on, 구글플레이, 씨네폭스, 왓챠플레이, 웹하드, 넷플릭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스트리밍, 대여, 소장 구매가 가능하다. 

배급사는 해당 관객들에게게 "극장 개봉 시와 동일한 버전의 정상적인 본편을 제공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겠다"며 "후속 조치에 대한 상세 진행 방법 및 시기에 대해서는 각 플랫폼과 협의 후 구매 고객분들 대상으로 안내 및 연락을 통하여 상세히 전달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배급사는 "현재의 상황에 대하여 영화 제작에 참여한 감독님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 배우들에게 죄송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극장에서 부가서비스까지 '다음 소희'를 기억하고, 사랑해 주셨던 관객 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조속한 상황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트윈플러스파트너스

 

이주희 기자 ljh01@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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