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조인성이 사비로 상영관을 대관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영화 ‘밀수’로 관객을 만나고 있는 조인성이 개봉 첫 주 주말, 상영관을 통째로 대관해 공식 팬클럽 ‘인성군자’ 회원들을 초대했다. 이날 조인성은 ‘밀수’의 주역들과 함께 해당 상영관을 찾아 깜짝 무대 인사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진다.
조인성은 “정말 오랜만에 이런 자리에서 얼굴을 뵙는다”며 “‘밀수’는 2년 전에 촬영한 영화다. 빨리 보여드리고 싶었던 작품이다”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올해 하반기에는 ‘밀수’, ‘무빙’, ‘어쩌다 사장’ 등으로 쉼 없이 만날 계획”이라며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저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시는 팬분들께 늘 감사 이상의 마음을 갖고 있다. 한 사람을 이렇게 변함없이 좋아해 준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거듭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되새겼다.
한편, 조인성의 신작 ‘밀수’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이 밖에도 오는 9일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으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아이오케이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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