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최고 권위 문학상 '스트레가상'과 프랑스 3대 문학상 '메디치상' 수상에 빛나는 파올로 코녜티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여덟 개의 산'이 9월 20일 개봉을 확정했다. '여덟 개의 산'은 이탈리아 알프스에서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두 친구 '피에트로'와 '브루노'의 눈부신 우정과 재회를 담은 드라마이다.
제75회 칸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은 '여덟 개의 산'은 알프스에서 만나 친구가 된 '피에트로'와 '브루노'의 단 하나의 우정을 그린 영화로, 이탈리아 소설가 파올로 코녜티의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산을 떠나고 싶지 않은 '브루노'와 자신만의 산을 찾아 떠나는 '피에트로'의 삶과 사랑, 가족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풀어내며 감동을 전한다. 영화는 이러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바탕으로 유수 매체들이 꼽은 2023년 최고의 영화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고 있다. 외신들은 “그 어떤 바위보다 강인한 이야기” (IndieWire), “아이맥스로 봐야 할 만큼 엄청난 풍경을 담았다” (Vanity Fair), “알프스의 절경은 당연히 아름답지만, 펠릭스 반 그뢰닝엔, 샤를로트 반더미르히 감독은 눈이 즐거운 것 이상의 풍경을 담아냈다” (Los Angeles Times) 등의 찬사를 남겼다. '여덟 개의 산'은 이러한 극찬에 힘입어 미국 개봉 당시 기준으로 뉴욕 링컨 센터에서 2023년 개봉작 중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로튼토마토 팝콘 지수 97% 및 신선도 지수 90%를 기록(2023.07.21 기준), 평단과 관객이 모두 극찬하는 웰메이드 아트버스터의 저력을 입증했다.
유수 매체가 선정한 2023년 최고의 영화 중 하나로 손꼽히는 '여덟 개의 산'은 오는 9월 20일 개봉하여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주)영화사 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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