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션임파서블: 데드레코닝 파트원’이 130만 관객을 넘어섰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 ‘미션임파서블: 데드레코닝 파트원’은 15일 52만8923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 131만9582명이다.
이 작품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2위는 '엘리멘탈', 3위는 여름날 우리', 4위는 '범죄도시3'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톰 크루즈의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속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2'는 내년 6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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