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식작전' 하정우 "주지훈과 케미? 모로코서 강제 합숙, 사적인 시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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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식작전' 하정우 "주지훈과 케미? 모로코서 강제 합숙, 사적인 시간 많았다"

뉴스컬처 2023-07-13 17:34: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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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배우 하정우가 영화 '비공식작전'에서 주지훈과 찰떡같은 케미를 완성할 수 있었던 이유를 밝혔다.

13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비공식작전'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하정우, 주지훈과 김성훈 감독이 참석했다. 

'비공식작전' 하정우. 사진=뉴스1
'비공식작전' 하정우. 사진=뉴스1

이날 하정우는 "모로코에서 대부분 촬영했다. 강제로 합숙하다 보니 다른 작품에 비해 이야기할 시간이 충분했다"라며 "감독님, 주지훈 배우와 사적인 시간을 많이 보냈다. 현실에서의 케미가 작품에서도 그대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하정우는 "김성훈 감독님의 현장은 스태프 중 막내까지도 아이디어를 낸다. 공동체 작업이 제대로 이루어져서 현장이 유연하다. 그런 부분에서 오는 시너지가 분명히 있다. 그렇게 외국배우들까지 모두가 좋은 앙상블을 보여준 것 같다"며 웃었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하정우)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주지훈)의 버디 액션물이다.

8월 2일 개봉.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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