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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국내 개봉과 함께 포스터를 공개한 ‘스파이 코드명 포춘’의 공식 포스터. (사진제공=레드아이스엔터테인먼트, 제이앤씨미디어그룹) |
전직 올림픽 다이빙 선수이자 크로스핏, 킥복싱, 주짓수 등이 취미이며 육해공 노스턴트 액션을 완벽 구사하는 제이슨 스타뎀이 주연을 맡았다. 특히 북미, 유럽, 중동, 북아프리카 등 대륙을 넘나드는 대규모 로케이션은 국내 1200만 관객을 동원한 ‘알라딘’의 가이 리치 감독의 손 끝에서 완성돼 기대감을 더한다.
6일 오전 공개된 ‘스파이 코드명 포춘’의 메인 포스터는 “넥스트 레벨 스타뎀이 온다!”는 카피로 MZ세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로맨틱 코미디로 대표되던 휴 그랜트가 최강 빌런으로 출연해 눈실을 사로 잡는다. 이외에도 조쉬 하트넷, 캐리 엘위스, 오브리 플라자, 벅지 말론 등이 팀 ‘포춘’으로 등장한다. ‘스파이 코드명 포춘’은 8월 30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희승 기자 press512@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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