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뉴) |
배급사 뉴(NEW)는 류승완 감독의 신작 ‘밀수’가 제76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고 6일 밝혔다.
초청 부문은 ‘피아차 그란데’(Piazza Grande)로, 상업성과 작품성을 두루 갖춘 작품을 소개하는 섹션이다.
‘밀수’는 1970년대 바닷가 마을에 화학 공장이 들어서 일자리를 잃게 된 억척스러운 해녀 춘자(김혜수 분)와 진숙(염정아)이 밀수에 뛰어드는 이야기다.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 등이 출연한다. 오는 26일 개봉한다.
스위스 로카르노에서 열리는 로카르노영화제는 칸·베네치아·베를린 국제영화제와 비교될 만큼 긴 역사를 자랑하는 영화제다. 올해 영화제는 다음 달 2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
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
Copyright ⓒ 브릿지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