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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공포 영화 ‘인시디어스: 빨간 문’이 내달 20일 개봉을 확정했다.
‘인시디어스: 빨간 문’은 ‘인시디어스: 두 번째 집’ 이후 램버트 가족이 다시 겪게 되는 끔찍한 악몽에 대한 이야기다. 21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아무것도 없는 어두운 공간에 놓인 강렬한 빨간색 문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빨간 문틈 사이로 흐르는 핏자국은 문 너머에 도사리고 있을 극한의 공포를 짐작하게 한다. 여기에 ‘악몽이 다시 시작된다’라는 카피가 더해져 10년 전 끝난 줄 알았던 끔찍했던 사건이 다시 반복될 것을 암시하며 섬뜩한 공포를 전한다. 이어 빨간 문 위에 쓰인 ‘절대 열지 말 것’이라는 경고는 문을 열면 맞닥뜨리게 될 공포의 실체가 무엇인지 궁금하게 한다.
‘인시디어스: 빨간 문’은 시리즈 사상 가장 많은 호평을 받은 ‘인시디어스’와 ‘인시디어스: 두번째 집’에 이어 램버트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10년 후 빨간 문이 열리고 다시 악몽에 시달리게 된 램버트 가족의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두려움을 그리고 있는 ‘인시디어스: 빨간 문’은 더욱 강력해진 공포와 탄탄해진 스토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특히 패트릭 윌슨을 비롯한 타이 심킨스, 앤드류 애스터, 로즈 번 등 ‘인시디어스’ 1, 2편의 작품에 참여했던 출연진들이 그대로 등장해 오리지널 시리즈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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