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해리슨 포드가 15년 만 돌아온 '인디아나 존스5'에 대한 의미를 전했다.
해리슨 포드는 16일 오전 진행된 영화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화상 기자 간담회에서 이번 영화에 대해 "아주 큰 의미가 있다"라며 "어제가 첫 영화가 나온지 42주년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다섯 편에 출연했다. 4편까지는 나이가 크게 들지 않았다. 15년 만에 5번째를 만들었는데, 캐릭터가 성장하고 나이가 들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라며 "나도 나이가 들었고 인디아나 존스도 나이가 들었다. 나이 듦을 인정하는 스토리를 가지고 와야 시리즈의 클로징이 잘 된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또 "4편에서 인디아나 존스가 결혼을 했는데 그 이후의 삶에 대해 고민을 했다. 감독님이 너무 좋고 매력적인 시나리오를 마련해줬다. 기대 이상의 시나리오로 좋은 영화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은 역사를 뒤바꿀 수 있는 운명의 다이얼을 되찾기 위해 새로운 모험에 뛰어든 인디아나 존스가 전 세계를 무대로 펼치는 레전드 액션 어드벤처다.
인디아나 존스 그 자체이자 모험의 상징이 된 배우 해리슨 포드부터 총괄 제작자로 돌아온 스티븐 스필버그, 그리고 시리즈의 테마곡을 탄생시킨 영화 음악계의 거장 존 윌리엄스까지 믿고 보는 오리지널 제작진들의 의기투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실력파 감독 제임스 맨골드가 메가폰을 잡아 '레전드 액션 어드벤처의 가장 완벽한 컴백'을 예고한다.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은 오는 28일 개봉된다.
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