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데일리=주혜인 기자] 전 세계가 사랑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프랜차이즈 '미션 임파서블'의 새로운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공개되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는 톰 크루즈를 비롯한 오리지널 배우들과 새로운 배우들의 조합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이다.
메인 포스터에서는 시리즈 정체성 톰 크루즈를 필두로 헤일리 앳웰, 빙 라메스, 사이먼 페그, 레베카 퍼거슨, 바네사 커비, 에사이 모랄레스, 폼 클레멘티에프까지 시리즈와 함께한 오리지널 배우들과 새로운 배우들의 조합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은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전 세계와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올타임 레전드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시리즈이다. 톰 크루즈와 함께한 작품으로는 '작전명 발키리', '잭 리처',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 '탑건:매버릭' 등이 있으며, 이번 시리즈에서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연출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2023년 7월 12일, 톰 크루즈의 귀환과함께 전 세계가 열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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