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배우 효민이 동양인 최초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양자경과 만났다.
효민은 최근 마카오에서 개최된 칼 라거펠트 호텔 오픈 행사에 참석해 전 세계 셀럽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효민은 해당 행사의 포토월에 참석해 환한 미소와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랙 컬러 상의와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내뿜으며 또 한 번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였다.
특히 올해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받은 양자경과의 인증샷까지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효민은 최근 앤드마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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