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민경빈 기자] 일본 배우 고마츠 나나가 5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CGV용산에서 진행된 영화 ‘남은 인생 10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영화 ‘남은 인생 10년’은 스무 살에 난치병을 선고받은 ‘마츠리’가 삶의 의지를 잃은 ‘카즈토’를 만나 눈부신 사계절을 장식하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민경빈 기자 merciboku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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