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도시 3'이 개봉 첫날부터 70만명을 넘는 관객을 끌어 모아 1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로써 범죄도시 3는 올해 국내 개봉작 중 최고 기록을 세웠다.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이 영화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다 관객 1269만명이 본 전작 '범죄도시 2'의 개봉일 관객수 약 46만명을 현저히 뛰어넘었다.
석가탄신일 연휴 사흘간 유료 시사회를 통해 약 46만명을 확보한 상태였던 범죄도시 3은 개봉 전날부터 기대를 모았으며, 개봉 첫날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그리고 앞서 추세를 따라가면 개봉 첫주말에는 무난히 3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영화는 2017년 '범죄도시'와 2022년 '범죄도시 2'로 이어진 범죄도시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서울 광역 수사대에서 일하게 된 형사 마석도가 살인 사건을 수사하던 중 이신종 마약 유통과 관련된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주연으로는 마동석과 함께 이준혁, 이범수, 김민재, 이지훈, 전석호, 고규필 등이 출연하며, 일본 배우 아오키 무네타 카도도 참여하였다. 범죄도시 3은 개봉 첫 주말에도 관객 동원에서 큰 기대가 된다. 예매 관객수는 현재 약 52만6,600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2위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만큼이나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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