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번' 송강호 여유→임수정·정수정·전여빈, 드레스 열전…'거미집' 칸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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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송강호 여유→임수정·정수정·전여빈, 드레스 열전…'거미집' 칸 달궜다

뉴스컬처 2023-05-26 10:49: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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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 레드카펫에 선 '거미집' 장영남, 임수정, 정수정, 전여빈. 사진=뉴스1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 선 '거미집' 장영남, 임수정, 정수정, 전여빈. 사진=뉴스1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배우 송강호가 8번째 칸 레드카펫을 밟았다. 송강호부터 임수정, 오정세, 전여빈, 정수정, 장영남, 박정수, 김지운 감독까지 영화 '거미집'의 주역들이 전세계인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26일 오후 10시(이하 현지시간) 제76회 칸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 된 영화 '거미집' 팀이 뤼미에르 대극장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영화 '거미집' 팀. 사진=뉴스1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영화 '거미집' 팀. 사진=뉴스1

지난해 '브로커'로 남우주연상을 수상, 칸에 8번째 방문한 송강호는 그 누구보다 여유롭게 행사를 즐겼다. 중계 카메라와 팬들을 향해 손키스를 날리기도 했다.

임수정, 정수정, 전여빈, 장영남, 박정수 등 여배우들의 화려한 드레스도 눈길을 끌었다. 여배우들 각각 드레스만큼 빛이 나는 미모로 현지 팬들의 시선을 싹쓸이 했다.

특히 그룹 에프엑스 출신 정수정을 향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인상적이었다. 정수정과 눈이 마주치는 순간 환호성을 질렀다. 오정세와 김지운 감독 또한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현장을 즐겼다.

'거미집'은 이날 오후 10시 30분 월드 프리미어로 최초 공개됐다. 

'거미집'은 1970년대, 다 찍은 영화 '거미집'의 결말만 다시 찍으면 걸작이 될 거라 믿는 김 감독이 검열, 바뀐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배우와 제작자 등 미치기 일보 직전의 악조건 속에서 촬영을 밀어붙이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리는 영화다. 

런닝타임 135분이 지난 이후 관객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10분 넘게 박수를 쳤고, 일부 관객은 김지운 감독의 이름을 연호했다. 현장에는 송강호와 '브로커'를 함께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도 자리했다.

'거미집' 팀은 26일 공식 포토콜, 기자회견, 인터뷰까지 이어간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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