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홍상수 감독 신작 '우리의 하루'가 76회 칸 국제영화제서 공개됐다. 홍상수 감독이 깜짝 등장 했지만 연인 김민희는 없었다.
25일(현지시간) 오후 8시 30분 크루아제트 극장에서 칸 영화제 감독 주간 폐막작으로 선정 된 홍상수 감독 30번째 장편 영화 '우리의 하루'가 최초 상영됐다.
특히 '우리의 하루'는 홍 감독이 '지름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2015)로 처음 인연을 맺은 김민희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집중 시켰다. 김민희가 제작 및 주연으로 참여했으며, 송선미 박미소 하성국 김승윤 기주봉 등이 출연한다.
이날 상영회에 홍상수와 김민희가 함께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 했지만, 빗나갔다. 홍상수는 상영 전 기주봉과 무대에 올라 짧은 인사를 건넸다.
'우리의 하루'는 26일 오전 11시 30분, 26일 오후 9시 올림피아극장에서도 상영 된다. 나머지 일정에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과 동반 참석할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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