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퍼 빈지노와 아내 스테파니 미초바가 25일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빈지노는 BMW 코리아 공식 초청으로 끝내준 레드카펫에 나섰다. 두 사람은 턱시도와 오프숄더 롱드레스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2015년 교제를 시작해 지난해 8월 결혼했다.
빈지노는 곧 새 앨범 '신 보노비츠키 NOWITZKI'를 발매할 예정이다.
BANA 소속사에 따르면 빈지노는 최근에 참여한 Mnet '쇼미더머니 9'에서 활약하며 인기를 얻었다. 또한 올해는 '너의 이름은' 리메이크작 '너의 이름은 당신의 인생에 축복을!'에서 연기자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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