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불고 난리...” 오늘(24일) 개봉한 '인어공주' 후기, 좀 뜻밖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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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불고 난리...” 오늘(24일) 개봉한 '인어공주' 후기, 좀 뜻밖이다

위키트리 2023-05-24 19:26: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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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애니메이션 실사 영화 ‘인어공주’가 24일(오늘) 개봉됐다.

뜻밖의 감상 후기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해 눈길을 끌었다.

영화 '인어공주' 포스터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 ‘영화 인어공주 후기’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는 영화 감상평 일부 캡처본을 게재하며 “애들이 보기엔 무섭나”라고 적었다.

실제로 한 관람객은 영화 ‘인어공주’ 후기에 별점 한 개를 부여하며 “부평 영화관에서 보신 분들 죄송해요… 아이들이랑 보러 갔는데 아이들이 울고불고 난리 칠 줄 몰랐어요… 하 죄송해요…”라고 진심 어린 사과 글을 남겼다.

또 다른 관람객의 반응도 비슷했다. 그 역시 “아이와 같이 영화를 봤는데 아이가 엄청 울었습니다”라며 “이런 영화를 아이랑 같이 보다니 너무 죄책감이 드네요…”라고 썼다.

이를 본 커뮤니티 더쿠 이용자들은 “애기들한테는 악역이 무서운가 봄”, “물고기랑 게도 무서울 듯”, “애들은 일단 어두우면 무서워하니까…”라며 일부 공감했다.

같은 날, 트위터 등에서도 후기 글이 공유됐다. 한 누리꾼은 네이버 평점 8.2점 이미지를 게재하며 “15명이 참여했는데 남여가 벌써부터 이렇게 차이가 나네요”라고 적었다. 남성은 별점 4.25점을 여성은 9.77점을 부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인어공주'는 바다 너머 세상을 꿈꾸던 모험심 가득한 인어공주 에리얼(할리 베일리)이 조난당한 에릭 왕자(조나 하우어 킹)를 구해주며 자신의 마음의 소리를 따라 금지된 인간 세상으로 나아가는 모험을 그린 디즈니 실사 뮤지컬 영화다.

‘인어공주’는 앞서 제작 단계서부터 잡음을 빚었다. 여주인공 에리얼 역에 원작과는 다른 흑인 배우가 캐스팅이 된 것에 반감이 쏟아지며 논란이 일기도 했다.


영화 '인어공주' 감상평 /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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