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톡!] ‘범죄도시3’ 아오키 무네타카 “검술 액션은 ‘하이브리드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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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톡!] ‘범죄도시3’ 아오키 무네타카 “검술 액션은 ‘하이브리드 액션’”

한류타임스 2023-05-23 17:26: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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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 시리즈는 액션과 코미디를 기반으로 한다. 경찰 ‘마석도’(마동석 분)가 범죄자를 소탕하는 권선징악 스토리에서 긴 호흡의 액션과 무거운 분위기를 환기하는 코미디가 적절히 배어있는 작품이다. 관객들은 마석도가 어떤 유머를 던지고 어떻게 범죄자를 두들겨 패는지를 보기 위해 영화관에 달려간다. 

그런 가운데 ‘범죄도시3’에서는 특별한 액션이 있다. ‘리키’ 역할을 맡은 아오키 무네타카가 선보이는 검술 액션이다. 일본도를 무기로 적장을 베기 시작한다. 목과 팔, 다리를 가리지 않는다. 리키가 다녀간 곳에는 선혈이 낭자하다. 짐승처럼 달려드는 야쿠자의 얼굴은 잔상이 깊다. 

그런 가운데 23일 한류타임스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한 아오키 무네타카는 ‘범죄도시3’에서 선보인 일본 검술 액션은 일본 관객들도 놀랄만한 포인트가 있다고 전했다. 

아오키 무네타카는 “검술 액션은 새로운 도전이 될 거라고 생각했다. 촬영 전 한국 무술 팀에 일본 검술 액션을 보여줬는데,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았다. 더 공격적으로 달려들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며 “그 요청을 받고 깨달은 게 있다. 일본에서는 절제된 동작을 강조한다. 가급적이면 쓸데없는 동작을 줄이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점에서 일본 액션은 동작과 폼, 포즈를 중시하는 액션이라는 걸 깨달았다”며 “일본인인 일본도를 들고 한국 액션을 한다는 것은 ‘하이브리드형 액션’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마 일본 관객이 봐도 놀라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범죄도시3’는 오는 31일 개봉한다.

사진=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함상범 기자 kchsb@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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