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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CO㈜더콘텐츠온) |
형사와 살인마의 액션 스릴러를 담은 영화가 극장을 찾는다.
23일 배급사 TCO더콘텐츠온은 영화 ‘악마들’의 개봉일을 확정하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정면을 응시하는 두 사람의 강렬한 눈빛이 담겼다. 이들의 얼굴에는 형광 초록 물질이 섬뜩하게 빛나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풍긴다.
여기에 ‘살인마, 형사의 얼굴로 나타났다’라는 문구는 영화에서 어떤 일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악마들’은 범인 검거의 순간 서로의 몸이 바뀐 살인마 ‘진혁’(장동윤)과 형사 ‘재환’(오대환)의 추격전을 담았다.
희대의 살인마 ‘진혁’역에는 드라마 ‘땐뽀걸즈’, ‘조선로코-녹두전’ 등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부드러운 매력을 보였던 배우 장동윤이 캐스팅됐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선한 이미지를 벗고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옷소매 붉은 끝동’ 등에서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배우 오대환은 형사 ‘재환’을 연기한다. 그는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흥미진진한 추격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새로운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한 ‘악마들’은 오는 7월 5일 개봉한다.
정유리 인턴기자 krystal200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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