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이선균·이하늬·공명 주연 영화 '킬링 로맨스'를 안방에서 본다.
'킬링 로맨스'는 섬나라 재벌 '조나단'(이선균)과 운명적 사랑에 빠져 돌연 은퇴를 선언한 톱스타 '여래'(이하늬)가 팬클럽 3기 출신 사수생 '범우'(공명)를 만나 기상천외한 컴백 작전을 모의하게 되는 이야기다. 18일부터 IPTV와 온라인 및 모바일을 통해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 4월 14일 개봉한 '킬링 로맨스'는 신선한 코미디와 배우들의 파격적인 변신으로 주목 받았지만 18만 9932명을 동원하는데 그치며 안방으로 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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