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전 세계 최초 개봉으로 대한민국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가 5월 극장가의 떠오르는 흥행 강자로 화려하게 극장가에 데뷔했다.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개봉 첫날부터 13만 이상 관객을 동원하며 쟁쟁한 경쟁작들을 모두 압도적으로 꺾고 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차지했다.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개봉 첫날 132,51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의 관객수 47,336명을 놀라운 차이로 제쳤다. 이로서 액션 블록버스터 흥행작인 '존 윅4'의 오프닝 스코어 113,134명까지 뛰어넘는 기염을 토한 것뿐만 아니라, 2022년 ‘탑친자’를 대거 양산한 웰메이드 블록버스터 '탑건: 매버릭'의 개봉 첫날 관객수 또한 바짝 추격하며 액션 블록버스터 장르의 진정한 흥행 강자로 우뚝 설 것을 예고했다.
한편 개봉과 동시에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질주를 시작한 오리지널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돔’(빈 디젤) 패밀리가 운명의 적 ‘단테’(제이슨 모모아)에 맞서 목숨을 건 마지막 질주를 시작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유니버설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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