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진은 최근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의 새 식구로 합류하고 광폭 활동을 이어간다. 그는 영화, 드라마와 함께 음악, 미술 분야에서도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펼쳐왔다. 지난 1997년 어어부 프로젝트의 1집 '손익분기점'으로 음악가로 데뷔한 후 그룹 방백, 솔로 가수로 활동했다. 2017년에는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후원작가로 선정되었으며, PKM 갤러리에서의 개인전 '말보다는', 리움 미술관에서의 단체전 '구름산책자' 등을 개최했다.
몇 년 전부터는 배우로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데,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드라마 '모범택시' 등에 출연하며 인상적인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 첫 방송한 JTBC 드라마 '나쁜엄마'에서는 고향에 대규모 콘서트홀을 짓겠다는 야심을 품은 괴짜 작곡가 트롯백 역할로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한편 메이크스타는 박해일, 송새벽, 백현진을 비롯해 김정영, 안신우, 황무영, 김강현 등 배우 매니지먼트 분야를 확장 중이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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