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입니다' 5월11일 개봉… '사람 문재인'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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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입니다' 5월11일 개봉… '사람 문재인' 담았다

머니S 2023-04-27 05:53: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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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문재인입니다'가 다음달 11일 개봉한다.

26일 영화 '문재인입니다'가 극장 개봉 소식을 알리며 메인포스터와 메인예고편을 공개했다. 메인포스터와 예고편에는 대통령 퇴임 후 평산마을에서 자연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 문재인'의 일상이 담겼다.

예고편에는 퇴임 후 평산마을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문 전 대통령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옷차림으로 텃밭 가꾸기에 열중하는 등 평산마을 식구들의 일상도 눈길을 끌었다. 문 전 대통령은 김정숙 여사와 함께 텃밭을 일구며 "농사 일을 하면 치유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변호사 시절부터 당 대표 시절, 청와대까지 오랜 기간 문 전 대통령과 함께 지내온 이들의 인터뷰도 담겼다. 임종석 전 비서실장은 문 전 대통령에 대해 "사람보다 자연이 좋은 분"이라고 설명했다.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은 "굉장히 잘 들으시는 분"이라고 말했다. 윤건영 전 국정상황실장과 김상조 전 공정거래위원장 등도 등장해 '사람 문재인'에 대해 소개한다.

'문재인입니다'는 지난 2017년 '노무현입니다'를 만든 이창재 감독이 연출했다. 지난 18일 '문재인입니다'의 일부 내용은 지난 18일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공개된 내용에서 문 전 대통령은 "5년간 이룬 성취, 제가 이룬 성취라기보다 국민들이 대한민국이 함께 성취한 것인데 그것이 순식간에 무너지고 과거로 되돌아가는 모습을 보며 한편으로 허망한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해당 발언은 윤석열 정부를 비판한 것으로 해석됐다.

문 전 대통령은 "연인으로서 잊혀질 수 없는 것이지만, 현실 정치 영역에서는 이제 잊혀지고 싶다는 뜻을 밝혔던 것인데 끊임없이 저를 현실정치로 소환하고 있다"며 "그 꿈도 허망한 일이 됐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끊임없이 현실 정치 속에 소환하게 되면 결국은 그들에게 부메랑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재인입니다'는 오는 27일 개막하는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선 공개된다. 이후 다음달 11일 일반 극장에서 관객을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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