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개그맨 박성광이 감독으로 나선 '웅남이'가 베트남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해외 배급을 맡은 CJ ENM과 박스오피스베트남에 따르면, '웅남이'는 베트남에서 'Bear Man'이란 제목으로 베트남 전역 대규모 극장에서 개봉된 지 3일 만에 박스오피스1위를 기록 중이다.
'웅남이'는 인간을 초월하는 짐승 같은 능력으로 국제 범죄 조직에 맞서는 웅남이의 좌충우돌 코미디 영화로, 박성광이 연출을 맡았으며, 박성웅, 이이경, 염혜란, 최민수 등이 출연했다.
국내에서는 호불호가 갈렸지만, 지난 7일 대만을 시작으로 베트남에서도 개봉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대만, 베트남을 비롯해 홍콩, 마카오, 태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 50개국에서 선판매되며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또 전국 지자체를 포함한 다양한 단체와 기업들의 문화행사 등 단체관람도 이어지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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