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존 윅 4' 2주째 정상…시리즈 중 최고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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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존 윅 4' 2주째 정상…시리즈 중 최고흥행

연합뉴스 2023-04-24 08:51: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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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존 윅 4' 스페셜 포스터 영화 '존 윅 4' 스페셜 포스터

[레드아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키아누 리브스가 주연한 할리우드 액션 영화 '존 윅 4'가 박스오피스에서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존 윅 4'는 지난 주말 사흘(21∼23일) 동안 관객 31만6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41.2%)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첫 주차 주말(14∼16일)에 이어 2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23만2천여 명으로, 앞서 나온 '존 윅' 시리즈 중 가장 많다.

2015년 나온 첫 편은 13만명에 그쳐 흥행에 실패했으나 2017년 두 번째 편이 28만여 명, 2019년 세 번째 편이 100만여명을 불러모으며 인기를 끌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은 '존 윅 4'에 이어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자리했다.

개봉한 지 한 달을 훌쩍 넘겼지만 사흘간 16만3여 명(20.4%)을 더해 누적 관객 수는 492만4천여 명이 됐다. 이번 주 내 5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최약체 고교 농구단의 이야기를 그린 장항준 감독의 '리바운드'(7만1천여 명·8.6%)는 3위, 이선균·이하늬 주연의 B급 코미디 '킬링 로맨스'(3만9천여 명·4.7%)는 5위에 올랐다.

공포 영화 '옥수역 귀신'은 개봉 첫 주말 5만4천여 명(7.1%)을 동원해 4위로 진입했다.

ra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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