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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이하 '가오갤3')'에서 스타로드, 네뷸라, 맨티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크리스 프랫, 카렌 길런, 폼 클레멘티에프, 그리고 연출과 각본을 맡은 제임스 건 감독이 4월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크리스 프랫, 조 샐다나, 데이브 바티스타, 카렌 길런, 폼 클레멘티에프, 빈 디젤, 브래들리 쿠퍼, 윌 폴터 등이 출연하는 '가오갤3'는 '가모라'를 잃고 슬픔에 빠져 있던 '피터 퀼'이 위기에 처한 은하계와 동료를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가디언즈 팀과 힘을 모으고, 성공하지 못할 경우 그들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미션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4월 19일 레드카펫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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