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박서준과 아이유가 티격태격 티키타카로 관객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14일 영화 '드림' 제작진은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드림팀 캐릭터 영상을 공개했다.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드림팀 캐릭터 영상은 이유도, 사연도 다르지만 꿈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는 이들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겨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호락호락하지 않은 쏘울리스 축구선수 홍대와 기적의 논리 열정리스 현실파 PD 소민의 멈출 줄 모르는 티키타카는 이병헌 감독 표 맛말 가득한 대사가 더해져 더욱 풍성한 재미를 예고한다.
여기에 올드보이 환동부터 핵궁뎅이 효봉, 반칙왕 범수, 한국산 호랑이 인선, 앵그리 키퍼 문수, 밀림의 왕 영진까지 실력보단 사연이, 발보다는 말이 앞서는 홈리스 축구단의 환장의 팀워크가 어떤 활약으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더불어 홈리스 축구단의 든든한 중심축인 사무국장 인국의 남다른 긍정 에너지는 극에 기분 좋은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다. 이처럼 캐릭터들의 극강 케미를 예고하는 '드림'은 유쾌한 웃음과 가슴 벅찬 감동으로 올봄 극장가를 뒤흔들 예정이다.
'드림'은 오는 26일 개봉한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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