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 로맨스' 댄서 모니카, 첫 영화 안무 도전 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킬링 로맨스' 댄서 모니카, 첫 영화 안무 도전 썰

뉴스컬처 2023-04-10 09:21:13 신고

3줄요약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댄서 그룹 '프라우드먼'의 리더 모니카가 영화 '킬링 로맨스'에 안무 감독으로 참여한 가운데,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킬링 로맨스'는 섬나라 재벌 '조나단'(이선균)과 운명적 사랑에 빠져 돌연 은퇴를 선언한 톱스타 '여래'(이하늬)가 팬클럽 3기 출신 사수생 '범우'(공명)를 만나 기상천외한 컴백 작전을 모의하게 되는 이야기.

'킬링로맨스' 모니카.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킬링로맨스' 모니카.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모니카는 그동안 정교한 디렉팅과 진정성 있는 연출로 다양한 색깔의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그는 "'킬링 로맨스'는 중요한 터닝포인트이자 변곡점이다. 서사적이고 시나리오적인 것을 춤으로 풀어볼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라며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이어 "요즘 Z세대들까지 포함해서 Y2K라는 개념이 유행하고 있다. 그것이 잔뜩 묻어난 영화"라며 비주얼, 스토리, 음악, 캐릭터 모두 예측을 벗어난 신선한 작품임을 강조했다. 

또한 모니카는 "'여래'(이하늬)는 응원과 팬심이 느껴질 수 있도록 자유로운데 망가지지 않는 콘셉트로 작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나단'(이선균)은 90년대 힙합 댄스와 요즘 힙합들을 활용, '범우'(공명)는 요즘 MZ세대들의 느낌을 살리는 방향으로 작업해 각 캐릭터들의 개성 넘치는 성격을 안무로 표현했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모니카는 "작품에 삽입된 음악 HOT '행복'의 안무는 우산을 활용, 더 웅장하게 보일 수 있도록 노력했다. 그리고 '비-레이니즘'은 여래바래 시그니처 포즈와 함께 음악으로 더 강해질 수 있도록 '주먹다짐 안무'를 넣어서 작업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영화를 기대하는 관객들에게 "'킬링 로맨스'는 자기 자신을 찾는 재미도 있는 것 같다. 누가 보냐에 따라서 장르가 달라지는 영화이지 않을까 생각된다"라고 덧붙였다.

모니카 안무가의 예측도 벗어난 엉뚱함과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영화 '킬링 로맨스'는 14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