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청춘 액션 느와르 영화 '바람개비'가 5월 개봉을 확정했다.
'바람개비'는 평범한 인생을 꿈꾸던 '정훈'이 한 순간의 선택으로 돌이킬 수 없는 운명의 소용돌이에 빠지게 되는 청춘 액션 느와르 영화다. 아이돌 출신 차선우와 유지애가 주연을 맡았다.
차선우는 복싱 선수를 꿈꾸며 착실하게 살아가는 '정훈'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그런 차선우의 연인 '승희' 역으로 캐스팅된 유지애는 연기자로서의 새 출발을 알림과 동시에 특유의 사랑스럽고 진솔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무엇보다 차선우와 유지애는 10년 전 'Delight' 뮤직비디오의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어, 아이돌에서 배우로 다시 재회한 두 사람이 보여줄 운명적인 만남의 시너지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위협적인 상황 속에서 매서운 눈빛으로 상대방을 노려보고 있는 '정훈'과 그 뒤에 불안에 가득 찬 표정을 짓고 있는 '승희'의 모습을 담고 있다. 또한 폐차장을 배경으로 무기를 든 채 그들을 둘러싼 알 수 없는 이들의 뒷모습이 앞서 벌어진 상황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럼에도 '승희'를 지키기 위해 당장이라도 싸울 자세를 취하고 있는 '정훈'의 모습에서는 팽팽한 긴장감마저 느껴진다. 여기에 "운명의 소용돌이, 그 속의 우리들"이라는 카피가 더해져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바람개비'는 오는 5월 개봉할 예정이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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