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주의 움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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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경험해봐야해
두고보자
자연을 이론으로만 배웠어요
현장엔 아무도 없어!(깨달음)
자연을 이론으로만 배웠어요2222
입도와 동시에 후회男
어디서 본 건 많음
(다가올 '미래=갯벌'를 모르고) 통발 던지고 행복
너에게 어려운 갯벌을 선물한다
혼쭐을 내야 돼
갯벌에 들어가자마자 누구보다 당황한 분
우와 진짜네~
사족보행
주륵
발목이 돌아갔어
펄 묻은 모자도 다시 써야하는 자연
27일 방송된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안다행’ 터줏대감 붐이 영탁, 송진우와 함께 자연으로 떠났다. 그동안 스튜디오에서만 ‘안다행’을 진행했던 붐의 무인도 행에 안정환과 빽토커 현주엽은 “바라던 바가 이루어졌다”고 기뻐했다. 촌장 안정환의 추천을 받은 섬을 찾은 붐은 사족보행으로 갯벌을 기어 다니다가 침을 분출하는가 하면 장화가 돌아가 영탁으로부터 “형 발 뼈 부러진 거 아니야?”라는 말을 듣는 등 스튜디오 안을 폭소케 했기에 금주의 움짤로 선정됐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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