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영화 '드림'이 배우와 제작진의 유쾌한 현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드림' 인간극장(a.k.a. 제작기 영상)을 공개했다.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드림' 인간극장(a.k.a. 제작기 영상)은 쏘울리스 축구선수 홍대 역의 박서준과 열정리스 다큐 PD 소민 역의 아이유의 자아도취로, 시작부터 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한다.
이병헌 감독은 "'드림'은 2010년 브라질 홈리스 월드컵에 처음 출전했던 실제 있던 이야기"라고 전해 실화 모티브에 감독만의 위트 있는 연출이 더해져 새롭게 탄생한 스토리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또한 박서준은 "앙상블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느낄 수 있었던 작품", 아이유는 "팀워크가 너무 중요하다는 것을 아주 크게 깨달았다"고 전두 사람의 첫 만남, 그리고 2023년 꿈의 라인업을 완성한 배우들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향한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뿐만 아니라 스크린을 짜릿한 함성으로 가득 채울 경기 장면을 위한 제작진과 배우들의 남다른 노력 또한 눈길을 끈다. 이병헌 감독은 풋살 경기 장면에 대해 "철저하게 계산하지 않으면 안 되는, 액션보다 더 힘든 작업이었다"고 밝혀 제작진의 디테일한 노력을 엿보게 한다. 더불어 실제 홈리스 월드컵에 참가했던 감독님을 비롯한 전문 풋살 코치팀과 함께 체계적인 공동 훈련을 거친 배우들은 그라운드 위 찰떡 팀워크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 장면을 완성시켰다.
또한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의 로케이션 촬영에 대해 박서준은 "배우들과 가까워져 좋은 호흡을 만들 수 있었다"고 전했고, 아이유는 "선배님들이 고생하신 게 모두 담긴 장면이다.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비하인드를 전한 만큼 홈리스 축구단이 보여줄 강력한 시너지에 궁금증을 더한다.
'드림'은 4월 26일 개봉한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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