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사쿠라가 힙한 모습을 공유했다.
29일 사쿠라는 말 없이 셀카를 찍고 있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정 색 후드 티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쿠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쿠라는 표정 변화 없이 시크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데 스웨그 넘치는 인상으로 색다른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사쿠라가 속한 르세라핌의 미니 2집 타이틀곡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은 미국 빌보드 차트 23주 연속 진입 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해당 곡은 발매한 지 5개월이 지난 시점으로 히트곡 순환주기가 짧아지고 있는 추세에서 더욱 돋보이고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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